[국외/기업] BUCHAREST, NOT BUDAPEST
- characcon
- 2019년 11월 22일
- 1분 분량

부카레스트 바로알기 캠페인
BUCHAREST, NOT BUDAPEST
- ROM(루마니아의 국민과자 초콜릿 브랜드)
찰리 컨트리맨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로맨스 영화 '찰리 컨트리맨'
낯선 곳에서의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과 사랑으로 이루어지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시작되는 배경이 이 캠페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주인공 찰리는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한 마디,
"부카레스트로 가라"
이 말을 듣고 무작정 부카레스트 행 비행기에 올라탑니다.
하지만 사실 어머니가 가라고 한 곳은 부카레스트가 아닌 부다페스트였습니다.
문제점은 여기서 발생합니다.
부카레스트는 루마니아의 수도이고,
부다페스트는 헝가리의 수도인데요.
이렇게 영화의 소재로 쓰일만큼 두 수도명의 헷갈림은 유명합니다.
부카레스트 바로알기 캠페인
여기서 국민과자 ROM이 재밌는 방법을 생각해냅니다.
초콜렛 바 위에 BUCHAREST라는 글씨를 넣고,
BUCHAREST, NOT BUDAPEST라는 이름으로
부카레스트 바로알기 캠페인을 시작하게 됩니다.
언론에서는 이 흥미로운 캠페인을 앞다퉈 기사화 합니다.
또한 캠페인 웹페이지에 하이퍼링크로
부카레스트라는 단어가 들어간 기사를 볼 수 있게 연결시켜두었는데요.
이 웹페이지를 통해 뉴스를 보면
기사에 포함된 모든 부카레스트 단어 옆에 NOT BUDAPEST가 따라옵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이제는 루마니아 언론뿐 아니라
국제적으로 다양한 언론 기관이 캠페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부카레스트 시민들의 애국심을 자극했던 캠페인
많은 국제인들의 인식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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