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국외] Women worth watching


내가 보고 싶은 여성 선수 경기 영상

Women worth watching


- USTA(미국테니스협회)



스포츠 산업이 발달한 미국에서조차 여성 종목의 경기 중계 비중이 4%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Women;s Equality'를 지지해 온 USTA(미국테니스협회)는 UP Open 대회를 통해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기존 미디어가 다루지 못했던 여성 스포츠 중계,

선수의 영상을 참여하게 만든 캠페인을 기획했습니다.


테니스 메이저 대회인 US Open의 시작일이며 Women's Equality Day에 스포츠를 통해

여성의 권리를 레버리지 하는 것을 목표로 둔 NGO인 'ShelS'와의 협업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임팩트의 영상은, 스포츠를 통해 여성 equality를 향상할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주목을 위한 서포터 역할을 요구합니다.

USTA의 플랫폼은 테니스에 국한되지만, 다른 여성 스포츠로 확대하여,

해시태그 #Womenworthwatching으로 참여를 유도합니다.

내가 보고 싶은 여성 선수의 경기 영상 등에 해당 해시태그를 통해 확산하는 방식입니다.


[캠페인 사이트] https://www.sheissport.com/

[캠페인 영상 확인하기]




조회수 4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Kommentar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