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FULL PROJECT
아프리카에 파란물 보내기
네이처리퍼블릭
네이처리퍼블릭은 ‘자연으로의 여정’ 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정한 자연을 보존하기 위해 자연사랑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국내 곳곳에 네이처 가든을 조성하여 자연과 지역사회가 공존할 수 있도록 돕고있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마켓백 증정 및 ‘나의 자연사랑법’ 공유 이벤트 등 고객들이 쉽고 즐겁게 나눔에 동참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가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의 증가로 인하여 수질이 오염되고 물이 부족해 지고 있습니다. 이에 UN은 경각심을 일깨우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하여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구행동단체(PAI)'는 세계 각국의 수자원량을 기준으로 전 세계 국가를 '물기근, 물부족, 물풍요' 국가로 분류·발표하고 있는데, 아프라카의 대부분 국가는 물기근 국가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네이처리퍼블릭은 물부족 국가가 워터풀(waterfull)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작은 나눔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흘려 보내는 물. 우리에게는 그냥 물이지만 아프리카에 사는 누군가에게는 생명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물부족 국가의 주민들은 물을 얻기 위해 하루 평균 6시간을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파란 하늘이 비치는 맑은 물에 희망을 가득 담아 전할 수 있도록 워터풀 프로젝트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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