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 the Super Bowl
가족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면 햄버거가 무료
Mc Donald's
맥도날드가 미국 슈퍼볼 기간에 진행한 혁신적인 디지털 캠페인입니다.
맥도날드에서 슈퍼볼 기간에 무작위로 고객들에게 햄버거 값 계산을
돈이 아닌 다른 것으로 하게 하였습니다.
바로 가족들에게 사랑하다고 말하는 것으로 계산을 대신한 것입니다.
또한 슈퍼볼 광고 브레이크 타임이 방영되는 모든 브랜드의 광고를 맥도날드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 리뷰를 하였습니다. "Lovin"이라는 말과 함께 방영된 광고들을 맥도날드 트위터에 언급하여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또한 각 회사의 광고 상품들을 실제 선물로 제공하였습니다.
맥도날드의 이러한 전략은 9시간만에 1200만 명이 맥도날드 트위터를 리트윗하였꼬
역대 하루 만에 가장 많이 언급된 브랜드로 뽑혔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통하는 전략을 통해
맥도날드가 기획한 따뜻한 캠페인이 널리 알려질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캠페인 영상 보고가세요~
[자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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