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ILL WHAT I WANT
여성의 의지는 강하다
Under Armour
모델, 발레리나, 테니스 선수, 스키 선수, 출구 선수와 같은
다양한 운동선수들이 캠페인의 모델로 등장합니다.
'넌 발레할 몸이 아니야'
와 같은 사회적 편견과 시선을
자신만의 의지를 가지고 이겨낸 인물들을 통해
여성들에게 여성의 의지는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엄청난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이 메세지에 감동한 소비자들이 늘어 판매량이 29%나 늘었고,
미국 운동복 판매 랭킹에서 언더아머가 아디다스를 밀어내고 나이키에 이은 2위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죠?
트위터의 실시간 의견을 사회적 편견과 시선으로 활용한 현명한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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