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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I WILL WHAT I WANT

최종 수정일: 2019년 11월 5일


I WILL WHAT I WANT

여성의 의지는 강하다


Under Armour




모델, 발레리나, 테니스 선수, 스키 선수, 출구 선수와 같은

다양한 운동선수들이 캠페인의 모델로 등장합니다.



'넌 발레할 몸이 아니야'

와 같은 사회적 편견과 시선을

자신만의 의지를 가지고 이겨낸 인물들을 통해

여성들에게 여성의 의지는 강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엄청난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이 메세지에 감동한 소비자들이 늘어 판매량이 29%나 늘었고,

미국 운동복 판매 랭킹에서 언더아머가 아디다스를 밀어내고 나이키에 이은 2위 자리를 차지하였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죠?


트위터의 실시간 의견을 사회적 편견과 시선으로 활용한 현명한 캠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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