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거래소 X 해피빈]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전력거래소와 함께 희망 에너지 전달
전력거래소를 소개합니다
여러분은 전력거래소를 알고 계신가요? 우리는 일상에서 너무 쉽게 전기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전기가 우리에게 오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일어납니다. 전기는 일반 상품과 달리 저장이 쉽지 않아, 전기의 주파수를 일정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대규모 정전(블랙아웃)이 발생하게 됩니다. 전력거래소는 365일 24시간 전력 수요와 공급이 실시간으로 일치하도록 관리하고,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력계통과 전력시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친환경 미래를 위한 정부의 중장기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국민과 국가경제에 적극 기여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반딧불이를 닮은 ‘반디봉사단’
전력거래소는 2006년부터 임직원들로 구성된 ‘반디봉사단’을 발족하여 어두운 밤하늘에 빛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우리 사회에 빛을 전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따뜻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강원도 고성군 산불피해 현장 파견봉사,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지원 핑크박스(Pink Box) 제작 캠페인, 노사합동 개발도상국 학교 비품교체 및 수리지원 봉사, 지역 사회공헌활동으로 나주 송월지역아동센터에 친환경 전기차 후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였습니다.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합니다
전력거래소는 에너지 기관의 특성을 반영하여 한 여름, 한 겨울에도 에너지 취약계층들에게 따뜻한 희망의 불빛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해피빈과 함께 굿액션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 한 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전기료 걱정에 선풍기 하나 온전히 켜지 못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마에 맺힌 땀방울이 전력거래소의 굿액션 캠페인으로 하루 빨리 사라지길 기대합니다.
[출처 : 해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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