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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


[아토팜 X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아토팜과 만들어가는 "아이 러브 그린" 캠페인


면역력이 성인에 비해 약한 어린이들에게는 더 큰 위협적인 존재, 미세먼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혹시 우리 아이 이런 증상이 보이지 않나요?

"미세먼지 수치는 보통이라는데, 외출하고 돌아오니 자꾸 기침해요."


어른보다 최대 3배 더 많은 호흡량을 가진 어린이들

바닥에 가까울수록 더 높은 미세먼지 농도

호흡량이 많을 뿐만 아니라 키가 작아 미세먼지에 바로 노출될 우려가 크지만,

신진대사가 적어 각종 유해물질이 체내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식습관도 바꿨는데 피부 건강이 나빠졌어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로 진료 받는 전체 인구 중 9세 미만 어린이 44%

오염물질이 아이들의 호흡기와 피부 점막을 자극해 피부 건강을 악화시킵니다.



"성장이 다른 아이에 비해 늦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미성숙한 신체와 면역기능으로 향후 성장과 발달에 영향

어린이들은 뇌가 아직 발달 단계에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성장 밀 발달 지연,

더 나아가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성조숙증 등과 같은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세먼지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습관을 만들어주세요.

1. 외출 전, 피부보호와 마스크 착용하기

외출 전 미세먼지가 우리 몸 안에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피부 보호할 수 있는 크림과 얼굴에 알맞는 크기의 마스크를 착용해주세요.


2. 외출 시, 오늘의 날씨 안내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해주세요.

나쁨 시에는 장시간 실외활동을 가급적 자제를, 매우 나쁨시에는 실외활동 자제가 필요합니다.


3. 외출 후, 손에 붙은 미세먼지를 세정제로 제거해주세요.

외부의 미세먼지가 집 안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현관에서 옷에 묻은 먼지를 털고, 바로 손과 발, 얼굴을 깨끗이 씻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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