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X 트리플래닛]
햇살을 나누어 내일을 키웁니다, 맑은 내일을 키우는 태양의 숲
미세먼지로 가득한 하늘 어떻게 될까요?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OECD 국가 중 미세먼지 오염도 1위입니다.
2010년 미세먼지로 약 3,200,000명이 조기사망하였으며, 2050년에는 6,200,000명이 미세먼지로 인해 조기 사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시내에 조성된 12인당 숲 면적은 4.35㎡로 미세먼지의 42%를 흡수하고 있지만 미세먼지를 완화시키기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한 1인당 도시 숲 면적인 9㎡에 비해 턱 없이 부족합니다.
곧 다가올 2023년에는 더 이상 외출을 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맑은 하늘, 지켜주고 싶지 않으신가요?
숲을 만드는 에너지는 어디에서 나올까요?
미세먼지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숲 조성. 하지만 묘목을 나무로, 나무를 숲으로 키우기까지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숲을 만들기 위해 전기가 필요하고, 그 전기 생산에 많은 화석연료가 사용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한화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아시아 곳곳에 숲을 만들어 왔습니다. 2011년부터 진행된 '한화 태양의 숲'은 몽골, 중국 그리고 한국의 부지에 49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축구장 180여 개에 해당하는 크기의 숲을 조성하였습니다.
[출처 : 해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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