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비타트 설명절 캠페인, 내 고향 파트너가 되어주세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그리운 고향으로 발걸음을 향하는 명절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새해를 기원합니다!
그러나 내 고향 주변, 보이지 않는 어느 곳에 찾아오는 가족 없이 쓸쓸하게
텅 빈 집에서 찬바랍을 마주하며 하루 빨리 겨울이 끝나기만을 바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가족뿐 아니라 내 고향의 누군가에게 당신의 따뜻함을 나누어주세요.
집의 전등을 고치는 일부터
건강한 가정경제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까지
전국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회복을 돕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해피타트!
여러분들의 마음이 담신 1만원의 후원금이
추위를 막아줄 창문을 고치고, 곰팡이 가득한 벽지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지금 가족들과 함께 도움이 절실한 주위 이웃에세 따뜻함을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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