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지원
기프트카 캠페인
- 현대차그룹
현대차와 함께 친환경 세상을 만들어가요!
현대차의 ‘기프트카 콜럼버스’는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한 콜럼버스의 의미를 담은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서, 방송인 유세윤 등 유튜브 인플루언서들이 직접 멘토로 나서 창의력, 댄스, 요리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아이들과 함께 체험하고, 이를 방송 콘텐츠로 제작합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아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멘토링을 한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입니다.
또 다른 프로그램인 ‘기프트카 캠페인’은 자립을 꿈꾸는 소상공인들의 창업을 위해 창업 차량, 지원금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입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포터, 스타렉스와 기아차 봉고, 레이 등 창업 계획에 적합한 25대 차량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자에게는 400만원 상당의 창업 자금과 함께 창업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현대차그룹은 2010년 ‘기프트카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지난 3월까지 총 366대 차량을 저소득·소외 계층과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전달했습니다. 현대차그룹 측은 그동안 ‘기프트카 캠페인’을 통해 창업용 차량을 지원받은 주인공들은, 누적 월평균 소득이 지원 전과 비교할 때 2~3배 늘었으며 300만~400만원의 월소득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고 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기존 대상자의 재교육 및 소상공 창업 전문가와 연계한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사업이 안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더욱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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