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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Do What You Cant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아테네, 토리노, 베이징, 런던에 이어 이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성화봉송 후원사로 참여했습니다.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성화봉송 주자 공개모집을 실시, 1500명의 주자들을 선발해 성화봉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DoWhatYouCant(불가능을 가능케 하라)’를 테마로, 자신만의 도전 스토리와 올림픽 정신을 겸비한 주자들을 발굴해 전 세계에 평창올림픽의 희망과 열정을 전달하였습니다.

선정된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들은 그리스에서 채화된 성화가 인천에 도착하는 2017년 11월 1월부터 2018년 2월9일까지 101일 동안 2018km에 해당하는 구간을 돌며 성화 봉송 과정에 참여하였습니다.

12월 1일 성화봉송 첫날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빙상 스타 이상화 선수가 성화주자로 나섰습니다. 또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드림클래스'의 참여 학생과 교사 200여명도 함께 했다.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출전하는 김마그너스 선수를 비롯해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로봇다리 수영 선수 김세진,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의 임정식∙임기학∙강민구∙이충후∙권형준 셰프 등도 삼성전자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자신의 꿈과 도전 이야기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성화주자가 지나는 지역별로 지역축하행사와 삼성 성화봉송 홍보 차량인 카라반을 운영, 지역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올림픽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의 역대 성화봉송 주자로는 존 레전드(가수),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있습니다.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세계인들이 삼성전자의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 의미있는 캠페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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