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Polar Breeze : 소방관의 탈진을 막다
소방관의 열탈진을 막는 폴라브리즈 쿨러 - Polar Breeze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소방관의 열 탈진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 개발됐다. 극성 바람이라는 뜻의 ‘폴라브리즈(Polar Breeze)’ 냉각...
소방관의 열탈진을 막는 폴라브리즈 쿨러 - Polar Breeze 소방관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운데, 미국에서는 소방관의 열 탈진을 막기 위한 시스템이 개발됐다. 극성 바람이라는 뜻의 ‘폴라브리즈(Polar Breeze)’ 냉각...
음식 공유 서비스 FoodCloud 아일랜드 비영리 음식 공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푸드클라우드(FoodCloud)'는 음식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하게 되었다. 공동창업자 '이졸데 워드(Iseult Ward)'는 남는 음식을 다른...
Kilo X Airmotion Laboratories의 어린이를 위한 마스크 - 우비플레이 대기오염으로 인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덴마크의 디자인회사인 킬로(Kilo)가 에어모션연구소(Airmotion...
식량문제 해결한 음식 배달부 '코피아' 미국에서 출시된 앱 '코피아(Copia)'는 식량의 불평등 문제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기 위해 탄생했다. 코피아는 2011년 UC 버클리 대학생 '코말 아마드(Komal Ahmad)'에 의해 탄생했다. 코말...
스웨덴 광고 기획사 'DDB Stockholm'의 THE RAG BAG - "옷을 쉽게 기부하는 방법" THE RAG BAG은 일반 비닐백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비닐백 안쪽면엔 고객이 직접 헌 옷을 동봉하여 택배를 보낼 수 있도록 주소가...
음식을 더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식용 스프레이, Edible Silk Film 미국 신생기업 '캠브리지 콥스(Cambridge Crops)'가 개발한 '식용 실크 필름(Edible Silk Film)' 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온실가스의 주범, 비행기 - Flight Shame 플라이트 셰임은 비행기(Flight)와 부끄러움(Shame)을 합성한 신조어로, 온실가스의 주범인 비행기를 타는 데 부끄러움을 느끼자는 뜻이다. 플라이트 세임 운동은 2017년 스웨덴 가수...
hagernetwork의 친환경 네트워크 세탁소의 철사 행거를 친환경 행거로 바꿔 광고 사업을 운영하는 회사가 있다. 미국의 중소기업 '행거네트워크'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행거네트워크'가 만든 이 행거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와이어 행거와는...
Original Unverpackt의 포장지 없는 슈퍼마켓 2014 9월, 독일 베를린에 처음 문을 연 'Original Unverpackt(OU)'라는 이름의 슈퍼마켓은 '원래부터 포장되어 있지 않음'이라는 뜻으로 채소나 과일, 꿀, 커피 등...
과일의 유통기한을 늘리는 스타트업, Apeel Sciences 미국의 '어필 사이언스(Apeel Sciences)' 스타트업은 과일과 야채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식용 코팅제(Edible Coating)'를 개발했다. 식용 코팅제는...
종이팩에 담긴 생수병, Boxed Water is Better 미국에서는 매주 5억 개 이상의 생수를 소비하고 있다. 매년 플라스틱 생수병을 만들기 위해 약 100만 대 분량의 석유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이보다 더 큰 문제는 80%나 달하는...
RanMarine Technology, - 아쿠아 드론으로 바다의 쓰레기를 수거하다 Waste Shark 네덜란드 기반의 환경 분야 신생기업 '란마린 테크놀로지(RanMarine Technology)'가 만든 '웨이스트 샤크(Waste...
ThinkScream, "쓰레기와 와이파이 연결을 맞바꾸다" Wifi Bin 인도의 스타트업 '씽크스크림(ThinkScream)'이 개발한 '와이파이 빈(Wifi Bin)'은 사람들이 집어넣는 쓰레기와 와이파이 연결을 맞바꾸는 개념으로...
환경도 지키고 돈도 버는 주방 Winnow 음식물 쓰레기를 줄여주는 Winnow 영국에서는 매년 130억 파운드의 음식물이 버려지고 있다. 이중 레스토랑에서 버려지는 음식물은 무려 25억 파운드에 달한다. 음식물 쓰레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친환경 퇴비 EcoScraps 2010년 말 당시 학생이었던 'Dan Blake'는 한 레스토랑을 방문하고 멀쩡한 음식물들이 수도 없이 쓰레기통으로 향하는 것을 발견하였고, 이 음식물 쓰레기를 다시 재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게 되었다. ...
WiTHiNTENT의 쓰레기 재탄생 영국에서는 많은 페스티벌이 끝난 후, 수천 개의 텐트가 버려져 페스티벌 관계자들에게는 처치곤란한 쓰레기로, 매립지에는 환경오염에의 주범이 된다. 환경적인 시사점에서 출발한 '위드인텐트 (WiTHiNTENT)'는...
재생 비즈니스 사업을 통한 사회적 책임 가정쓰레기 수거 서비스,1-800-GOT-JUNK 1-800-GOT-JUNK는 쓰레기 수거에 관한 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무실, 소매점, 건설 현장 등을 포함한 가정이나 사업체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이렇게...
단 한가지 소재로 만든 Levi's의 전략 100% 재활용 가능한 웰스레드 컬렉션 세계적인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Levi’s)는 옷이 환경에 주는 부담을 줄이고자 새로운 전략을 내세웠다. 최근 리바이스는 옷감을 100% 재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플라스틱 아스팔트 인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벵갈루루에서는 매일 5천 톤의 쓰레기가 발생한다. 이 중 재활용되는 것은 25%뿐이고, 나머지는 매립되거나 소각된다. 소각되면서 온실가스를 방출하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1,500톤에 달한다. 인도...
OceanCleanUp : 바다쓰레기를 자동으로 청소할 수 있는 방법 2014년 유엔환경계획(UNEP)이 주최하는 '지구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네덜란드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OceanCleanUp)' 창업자 보얀 슬랫(Boyan Slat)이...
폐기물 거래 앱 'Sellixo' 인도 학생들이 폐기물 거래앱을 개발해 모바일로 쓰레기를 거래하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었다. 쓰레기로 인한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재활용을 활성화하면서, 수익도 낼 수 있도록 하는 소셜앱 '셀리소'다. 셀리소 앱은...
커피 찌꺼기로 만든, Huskee Cup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하는 커피 로스터리 브랜드 ‘파블로 앤 러스티(Pablo and Rusty)'는 매일 버려지는 이 커피 Husk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허스키컵(Huskee Cup)'이라는...
바다의 쓰레기통, The Seabin Project 바다의 쓰레기를 손쉽게 수거할 수 있는 발명품 '씨빈(Seabin)'을 크라우드펀팅 사이트 인디고고에 공개되었다. 이 발명품을 개발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서퍼 앤드류 터튼과 피트 세글린스키가 바로...
멀쩡하지만 버려야 할 물건을 기부합니다. - 'Goedzak 쓰레기 봉투' 이 쓰레기 봉투에 담으면, 자동으로 기부되는 '아이디어 쓰레기봉투'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출현했다. 이 쓰레기 봉투는 'Goedzak'로 물건을 담아서 버리면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