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Too Good to Go
Too Good to Go: 팔고 남은 음식을 싸게 팔수 있는 앱 덴마크의 스타트업 '투굿투고(Too Good to Go)'는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투굿투고' 앱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투굿투고는 음식물...
Too Good to Go: 팔고 남은 음식을 싸게 팔수 있는 앱 덴마크의 스타트업 '투굿투고(Too Good to Go)'는 식당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투굿투고' 앱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투굿투고는 음식물...
Greenlid : 통째로 버리는 쓰레기통 '그린리드(Greenlid)'라고 명명된 이 친환경 쓰레기통은 캐나다의 와이엇(Wyatt) 형제에 의해 탄생했다. 생화학 박사인 모건(형)이 연구를 통해 제품을 구상했고,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토마토와 달걀껍질로 만든 타이어 미국 농무부에 따르면 미국인은 한 해에만 약 1천억 개의 달걀을 소비한다. 이들 중 절반은 상업용 식품 공장에서 사용되고, 그 껍질은 매립 쓰레기로 버려진다. 또한 토마토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인기 있는 채소로서...
버려진 과일의 화려한 변신! 'Fruit Leather' 버려진 음식물 쓰레기의 문제는 국가마다 큰 고민거리가 아닐 수 없다.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하루 12,000톤, 매년 4백만톤의 어마어마한 음식물들이 버려지고 있다. (2017년 기준)...
사랑의 연탄X캐릭콘과 함께하는 "연탄 기부봉사 이야기" 2019년 12월 11일, 추운겨울을 맞이하여 뜻깊은 봉사를 하고자 루시드프로모 직원분들과 함께 연탄 기부봉사에 다녀왔습니다. 추운 겨울 연탄과 더불어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900장의 연탄을...
Bio-Bean, 커피 찌꺼기로 달리는 버스 B2O 바이오오일 곡물이나 식물, 나무, 해조류, 축산폐기물 등에서 추출해 발효시키는 방식으로 만든 연료를 '바이오연료(Biofuel)'라고 부르는데요. 일반적으로 바이오연료는 화석연료보다 이산화탄소를...
LoliWare의 먹을 수 있는 식용빨대 LOLI STRAW 2015년에 설립한 세계 최초의 바이오 플라스틱 전문 스타트업 '롤리웨어(LoliWare)'의 먹을 수 있는 식용빨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에보웨어의 제품은 미역, 다시마와 같은...
Evoware의 먹을 수 있는 플라스틱 Bio Plastic 최근 인도네시아의 친환경 포장지 제조기업 '에보웨어(Evoware)'도 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을 출시했다. 에보웨어는 2017년 영국 엘렌 맥아더 재단의...
Bureo, "버려진 그물망이 젠가 게임기로 탄생하다" Genga Ocean 최근 아디다스처럼 바다의 쓰레기를 활용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회사가 등장해 화제입니다. 바로 칠레 기반의 소셜벤처 '부레오(Bureo)'입니다. 과거에 크라우드펀딩...
Plastic Planet X Ekoplaza, -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선포한 슈퍼마켓 Plastic-Free aisle 영국의 환경 캠페인 단체인 플라스틱 플래닛(Plastic Planet)과 네덜란드 슈퍼마켓 브랜드인...
Fuelium, "리튬 배터리를 대체하라!" 친환경 종이 배터리 최근까지 임신 테스트, 포도당 측정, 전염병 감염 테스트 등을 위한 휴대용 체외 진단(IVD, In Vitro Diagnostic) 장비들은 동그란 버튼 모양의 리튬배터리에 의존하고...
Gumdrop Ltd, "껌은 가장 처치 곤란한 쓰레기" Gumdrop Bin 영국의 경우 도로포장용 돌의 90%가 껌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이렇게 버려진 껌은 보기에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새와 같은 야생 동물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심지어 작은...
Hombiogas, 우리집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에너지원 이스라엘 기업 '홈바이오가스(Hombiogas)'는 음식물 쓰레기를 활용해 저소득국의 실내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습니다. 홈바이오가스는 집에서 고체 연료를 사용하는 대신...
Toast Ale, "식빵이 하루에 2400만장 버려지고 있어요." Toast Ale 최근 영국에서는 식빵 쓰레기로 만든 수제맥주, 토스트 에일(Toast Ale)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빵을 주식처럼 소비자하는...
Urban Rivers,"시카고의 강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요" Trash Robot 시카고에 있는 환경단체 어반 리버스(Urban Rivers)는 시카고 강의 중간에 주변 생물들을 위해 서식지를 만든 바 있습니다. 새, 물고기, 개구리는...
HelpUsGreen의 꽃으로 돈을 버는 법 지렁이 업사이클링 인도의 상징이자 힌두교 성지인 갠지스강에 해마다 버려지는 꽃은 무려 8백만 톤에 달합니다. 힌두교인은 제단에 꽃을 바치는데요. 성스러운 꽃을 아무 데나 함부로 버릴 수 없고 성스러운...
GumDrop X Explicit X Iamsterdam 껌으로 만든 운동화, Gumshoe 영국의 재활용 회사 '검드롭(GumDrop)'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반의 디자인 기업 '익스플리시트(Explicit)'와 암스테르담 도시 마케팅...
Choose Water의 친환경 물병 Choose Water 최근 영국의 생수회사 '추스 워터(Choose Water)'는 박스드 워터와 같이 물을 담아 판매할 수 있는 색다른 생수병을 개발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KarTent, 텐트를 혁신하다 골판지 텐트 '카텐트' 포장용 박스로 흔히 사용되는 골판지가 최근엔 다양한 용도의 상품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과거 미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는 골판지로 만든 테이블이 큰 인기를 끌기도 했습니다....
중국 배달 앱 '어러머(Ele.me)'의 먹는 젓가락 출시 먹는 젓가락 'E-DIBLE' 중국의 배달 앱 '어러머(餓了麽)'도 스타벅스처럼 일회용 젓가락과 같은 쓰레기의 문제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최근 먹을 수 있는 'E-DIBLE' 젓가락을...
Ellie Birkhead의 친환경 벽돌 폐기물도 줄이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친환경 벽돌' 최근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디자인 스쿨의 졸업생인 영국인 디자이너 'Ellie Birkhead'는 새로운 재료들을 섞어 만든 이른바 '친환경 벽돌'이 큰...
Lizzie Wright, 일회용 비닐팩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재료 친환경 에너지 음료 스포츠, 여생, 등산 등을 위해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 중 많은 사람들은 가방에 휴대하고 마시는 것이 바로 '에너지...
TAP, "물리필 장소 알려주는 지도서비스" 물 받는 곳 알려주는 지도 앱 'TAP' 짐을 보관해주는 서비스 '메이크 스페이스'를 창업해 무려 5700만 달러(약 645억원)를 투자받아 성공한 스타트업 CEO '사무엘 로젠'은 어느날 스페인...
Effa, "매일 6톤의 일회용 칫솔이 버려지고 있어요" 종이 칫솔 'Effa' 최근 우크라이나 기반의 스타트업 Effa는 기존 플라스틱 칫솔을 대체할 수 있는 신개념 칫솔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ffa가 이 '종이 칫솔'을 만든...